-라이프 브랜드 글로벌 확장과 뷰티 신성장동력 육성으로 2027년 글로벌 커머스 기업 Scale-up

부스트랩이 국내에서 검증한 브랜드 성장 모델을 해외 시장으로 확대하고 뷰티 사업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최재선 부스트랩 대표는 최근 전사 타운홀 미팅에서 “제품과 고객, 콘텐츠, 유통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성공 경험을 다음 성장으로 연결해 한 시장의 성공을 다른 시장과 브랜드에서도 반복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각 브랜드의 역할과 성장 단계에 따라 사업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품 개발과 고객 수요 창출, 시장 검증, 글로벌 유통 확대를 하나의 성장 과정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확보한 성과와 데이터를 다시 제품과 마케팅에 활용하는 구조를 구축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사업 확대와 뷰티 사업 육성을 추진한다.
브랜드별 역할도 구분했다. 라비킷과 에르고바디는 국내에서 검증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의 성장 엔진을 맡아 글로벌로 확장하고 베라펙트와 루아페는 미래 성장 엔진으로 육성한다.
라이프 부문은 국내 성장과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고객에게 통할 히어로 제품과 명확한 USP를 발굴하고 시장별 최적 유통 채널과 콘텐츠 모델을 구축한다. 뷰티 사업은 2026년을 'YEAR 1'로 정의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히어로 제품 발굴에 나서며 비건이펙트를 '베라펙트(VERAFECT)'로 리브랜딩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재편한다.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 시장의 GTM 전략도 준비하고 있다.
부스트랩은 올해 하반기까지 글로벌 확장에 필요한 제품·채널·콘텐츠 모델과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2027년부터 한국·미국·일본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Scale-up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 시장에서 만들어낸 성공 경험을 다른 시장과 브랜드에서도 반복할 수 있는 '글로벌 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