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자연금융 등 지속가능 성장 진단

투자에 강한 신문 이투데이가 2026 가을을 맞아 오피니언면을 강화합니다.
세계적인 기후위기와 환경 재난은 이미 눈앞의 현실이 됐습니다. 국내외 경제를 흔드는 지정학적 충돌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고, 독자들의 경제 활동에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입니다. 본지는 올가을에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통찰과 비전 제시를 앞장서 이끌 칼럼들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개편에는 크게 우리 경제의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지속가능경영 △부동산 정책 △문화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합류합니다. 오피니언면의 쌍끌이 칼럼 중 하나인 [논현논단]에는 생물다양성과 생태복원 문제에 천착해온 환경전문가 송영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참여합니다. 실물경제에서는 여성건설인협회장을 지내고 한국생태복원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박기숙 이산 부사장이 가세해 기업 환경경영을 진단할 예정입니다. 또 다른 쌍끌이 칼럼인 [논현광장]에는 미래창조경영의 선구자인 윤은기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이 [윤은기의 X경영]을 통해 미래경영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준일 경희대 회계학과 교수는 [이준일의 기업 이야기]에서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파헤칠 것입니다. 최근 [김상경의 Nature Finance]로 독자들과 만난 김상경 국제금융연수원장은 10월부터 [김상경의 금융 읽기]를 통해 지속가능금융을 진단합니다. MZ세대 대표적 기업인 중 한 명인 박지민 36Kr KOREA 대표는 한중 간 기술협력 등 산업생태계를 연결하는 칼럼 [박지민의 중국이 바꾼 가격]을 선보입니다.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루는 코너 [시론]에는 신진 학자와 연구원이 대거 가세해 다양한 현안을 분석합니다. 우리 경제의 먹거리인 반도체산업에 집중한 왕수봉 아주대 경영학과 교수를 비롯해 부동산 및 문화산업 전문가들이 포진했습니다. 강민규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교수와 최상돈 KB증권 부동산전문위원은 각각 사람 위주의 도시개발을 모색하고 부동산 시황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여줄 것입니다. 이슬기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 이시종 국립세계문자박물관 홍보디자인부장이 K컬처의 세계화를 위한 문화산업 전략을 제시합니다. 유재은 숭실대 베어드학부대학 교수, 신다윗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각각 창업 및 기술정책과 자원 및 경제안보를 젊은 감각으로 풀어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