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인공제회 CI (군인공제회)
정재관 군인공제회 이사장이 임기를 남기고 사의를 표명했다. 국방부 수뇌부 교체에 맞춰 용퇴하는 수순으로 풀이된다.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최근 국방부에 사의를 표명했으며 다음 달 18일까지 근무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이사장은 2023년 1월 취임했다. 전임자 임기 등을 포함한 정 이사장의 임기는 내년 1월까지로 알려졌다.
군 안팎에서는 최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교체와 강신철 장관 후보자 지명 등 국방부 수뇌부 변화와 맞물려 정 이사장도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김유근 전 군인공제회 이사장 역시 국방부 수뇌부가 바뀌는 과정에서 임기를 남겨두고 용퇴한 바 있다.
군인공제회의 올해 6월 말 기준 총 투자자산은 15조9022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8148억원 증가했다. 국내와 해외 투자 비중은 각각 49.7%, 50.3%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