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프로미스나인 7년간 '무수입'⋯"엄마 용돈 받으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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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아는형님' 캡처)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7년 동안 무수입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지상렬, 이은결,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빌리 츠키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지원은 자신의 별명이 ‘근성의 마술사’였음을 알리며 “우리가 좀 힘들게 지냈다. 거의 7년 동안 수입이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신영은 “수입이 없으면 정산도 못 받지 않냐. 그땐 뭐 하냐”라고 물었고 박지원은 “정산 없이 일하고 엄마한테 용돈 받았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내가 밥값을 내야 할 때도 있을 거 아니냐. 그럴 때마다 잔액 부족이 뜰까 봐 노심초사하고 불안했다”라며 “코로나19가 겹쳐 활동도 많이 못 했다”라고 전했다.

박지원은 수입 없이 7년을 활동하면서도 견딜 수 있었던 이유로 멤버들을 꼽았다. 그러면서 “멤버들이 열심히 한다. 그만큼 애착도 있다. 실패도 있지 않았냐”라며 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정산은 괜찮냐는 질문에 “지금은 좀”이라며 긍정의 미소를 보였다.

한편 박지원은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결성된 프로미스나인 멤버로 2018년 데뷔했다. 최근에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5인조로 재편했다.

현재는 어센드와 전속계약을 맺고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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