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 (출처=인터 마이애미 공식SNS)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활약이 미국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몬트리올과의 MLS 정규리그 경기에서 인터 마이애미는 7-1 대승을 거뒀다.
이날 메시는 혼자 4골을 몰아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전반 40분을 시작으로 후반 7분, 후반 38분, 후반 추가 시간 6분에 골을 터트리며 ‘포트트릭’을 완성했다.
메시가 한 경기에서 포트트릭 이상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통산 8번째로, MLS에서는 처음이다. 또한 MLS 역사상 포트트릭을 달성한 19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19경기에 출전한 메시는 이날 4골을 포함에 총 18골을 넣으면서 페타르 무사(댈러스·16골)를 제치고 MLS 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다.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는 리그 4경기,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에서 탈출하며 승점 42로 MLS 동부 콘퍼런스 2위에 올랐다. 선두 내슈빌(승점 52)과는 승점 10 차다.
한편 메시는 2023년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며 MLS 무대에 입성했다. 당시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던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 합류 직후 리그스컵 우승을 차지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메시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이후에도 인터 마이애미의 핵심 선수로 활약한 메시는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8년 12월까지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