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리노, 네팔 대홍수에 1억 기부⋯"하루빨리 일상 회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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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리노SNS)

그룹 스트레이키즈의 리노가 네팔 대홍수 참사에 1억원을 기부했다.

30일 리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리노가 지난 28일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가족의 생명 구호 및 생계유지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1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알렸다.

뒤늦게 이 사실이 알려지자 리노는 소속사를 통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이재민분들과 현장에서 구호 작업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리노의 성금은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의 식량 및 영양 제공, 임시주거 지원, 식수 위생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리노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4년 월드비전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사업에 1억원을 기탁하면서 월드비전의 최연소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삼성 서울병원에 성인중증질환환자 치료비 및 간병비,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고 고양이 보호단체에도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6일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며 3000명에 육박하는 실종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역시 682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한국인 실종자는 9명으로 현지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중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됐으며 나흘째 소식이 끊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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