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전수완SNS)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전희철 감독의 딸 전수완이 미스코리아 탈락 심경을 밝혔다.
27일 전수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4월부터 달려온 미스코리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2일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한 전수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얀 드레드를 착용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수완은 “4개월 동안 웃고 울며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 함께한 소중한 인연들과 곁에서 응원해 주신 모든 분 덕분에 행복했다”라며 “평생 잊지 못할 2026년의 여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함께 대회에 참가한 신혜주, 신선경, 최유리, 서여은, 박채현 등은 댓글을 통해 “고생 많았다”, “행복길만 걷자”, “나도 잊지 못할 거야”라며 애정을 보냈다.
전수완은 지난 5월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미(美)에 오르며 본선에 진출했다. 당시 우지원의 딸 우서윤도 선(善)에 오르며 함께 본선으로 향했다.
지난 22일 열린 본선에서는 우서윤이 진(眞)에 선정되며 2026년 미스코리아에 이름을 올렸다. 전수완은 아쉽게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편 전수완은 2004년생으로 농구선수 출신 감독 전희철의 첫째 딸이다. 세종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했으며 지난해에는 E채널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