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흐트 제공)
주얼리 브랜드 베흐트(verte)가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 플랫폼 샤오홍슈(小红书)에서는 ‘연예인 착용 주얼리’, ‘한국 주얼리 브랜드’, ‘한국에서 꼭 구매해야 할 주얼리 브랜드’ 등의 키워드로 베흐트 관련 콘텐츠가 소개되고 있으며 누적 조회수는 15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국내외 셀럽들의 베흐트 착용 콘텐츠를 비롯해 현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현지 소비자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현지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약 30분 만에 2천 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정식 유통 채널이 마련되기 전임에도 샤오홍슈를 중심으로 한 현지 마케팅과 콘텐츠 확산이 중국 소비자들의 한국 내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베흐트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티몰 글로벌에 정식 입점하며 유통 채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티몰 글로벌의 2026년 주력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중국 최대 쇼핑 행사인 11월 11일 광군제를 목표로 현지 마케팅과 판매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정수민·정수연 대표는 “중국 소비자에게 베흐트의 디자인과 브랜드가 알려졌다는 점을 의미 있게 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경쟁력을 갖춘 K주얼리 브랜드로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