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무신사 성수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대상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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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교보타워 A동 노블리에홀에서 열린 ‘2026 마스턴투자운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은 전날 서울 교보타워 A동 노블리에홀에서 ‘2026 마스턴투자운용 아이디어 공모전(무신사 성수 E4 개발사업 프로젝트)’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이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43개 팀, 119명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 중 서류심사를 통해 우수한 투자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보여준 7개 팀, 21명을 선발해 지난 21일 서울 교보타워 A동 노블리에홀에서 본선 PT를 진행했다.

심사위원단은 각 팀이 제시한 개발 콘셉트와 투자 구조의 독창성과 논리적 완성도, 수익성과 자금 조달 단계의 현실성, 시장 분석력과 리스크 대응 역량을 중심으로 팀별 발표와 질의응답 내용을 평가했다.

대상은 ‘틸틸이들’ 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성대하게’ 팀, 금상은 ‘E6’ 팀이 각각 차지했으며, 은상은 ‘미니왈피’와 ‘아카이브’ 두 팀, 동상은 ‘구구1팀’과 ‘하이프라임’ 두 팀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Runway’, ‘이호’, ‘홍대와 건대 사이, 성수’ 등 3개 팀에는 특별상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총 24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 100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각 200만원, 동상 각 100만원이 팀별로 지급됐으며, 특별상을 받은 3개 팀에는 소정의 상품이 함께 전달됐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는 시상식에서 "투자와 부동산의 세계에서는 완벽한 아이디어보다 때로는 좋은 질문을 먼저 던지는 사람이 시장을 바꾸기도 한다"며 "참가팀들의 제안에서 저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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