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05원 상승, 트럼프발 유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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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24일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에 국제유가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장에 복귀하는 것에 흥미를 잃었다고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미국과 이란 간 대화가 없다고 발언했다. 반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와이오밍주 잭슨홀 미팅이 예정된 가운데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회 의장의 연설을 대기하는 분위기였다.

27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81.5/1381.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80.9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0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36엔을, 유로·달러는 1.1654달러를, 달러·위안은 6.719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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