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케이. (출처=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
BJ케이(본명 박중규)가 수면제 대리처방 혐의로 입건된 사실을 인정했다.
27일 BJ케이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늘 기사가 떴다. 수면제 대리 처방 관련한 기사다”라며 “그 기사는 제가 맞다”라고 시인했다.
BJ케이는 “그 부분에 있어 경찰 조사는 다 받았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그런 문제를 만들어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성실하게 조사는 다 받았고 이제는 결과만 나오면 된다”라며 “문제가 맞다. 죄송하다. 오늘 방송을 켜서 미리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기사가 먼저 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틀 전에 경찰 조사가 끝났다”라며 “다시는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데일리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인터넷 방송인 박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인 등으로부터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 등을 대리처방 받아 복용한 혐의로 경찰은 지난 6월 13일 관련 신고를 접수했다.
보도에서 박씨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2012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으며 현재 7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에 따라 BJ케이가 해당 인물로 지목됐다.
이에 BJ케이는 기사의 박씨가 자신임을 인정했다. BJ케이는 1989년생으로 현재 유명 BJ과즙세연과 교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