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0.5원 상승, 미국 PCE 예상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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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24일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예상을 상회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앞서 미 상무부는 올 7월 PCE 가격지수가 전년동월대비 3.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예측치(3.6%)를 웃돈 것이다. 근원 PCE는 3.3%로 예상에 부합했다.

26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84.9/1385.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84.8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28엔을, 유로·달러는 1.1654달러를, 달러·위안은 6.721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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