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한양대 학회 위해 재능기부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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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부동산학회 SHARE 초청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한양대학교 부동산학회 SHARE 소속 학생들을 초청해 '실물자산과 자본의 역학'을 주제로 재능기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날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2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산하 선한영향실천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직접 강단에 서서 실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본업 연계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양대 부동산학회 SHARE(Students of Hanyang Univ. & Real Estate)는 2019년 설립된 학회로, 건축을 비롯해 경영·경제·도시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폭넓은 시각에서 부동산 산업과 자본시장 이슈를 폭넓은 시각에서 연구한다.

첫 세션에서는 ‘기업과 부동산의 성장 매커니즘과 자금조달의 구조적 유사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기업이 성장 단계에 따라 자금을 조달하고 사업을 확장해가는 과정과 부동산 개발사업이 사업성을 검증하고 자금을 끌어오는 구조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비교하며 두 분야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자본조달의 원리를 짚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최근 AI·클라우드 산업 확대로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구조와 운영 방식, 투자 관점에서 살펴봐야 할 주요 요소 등이 폭넓게 다뤄지며 해당 섹터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선한영향실천센터가 제안하는 대체투자 운용사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전략’을 주제로 한 세션도 진행됐다. 세션에서는 대체투자 운용사가 단순한 금융투자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환경, 미래세대와의 연결 속에서 어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성이 공유됐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미래 산업과 도시를 움직이는 대체투자는 결국 사람과 사회를 위한 방향성과 함께 가야 지속가능한 가치가 만들어질 수 있다”며 “마스턴투자운용은 앞으로도 청년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금융·부동산 분야의 실무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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