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0.85원 상승..이란 제재+캐나다 관세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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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24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대화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의 대이란 제재 강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 인상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미국은 이란에 대한 ‘경제적 고립’ 작전을 발표했다. 이란과 거래 관계를 유지하는 기업과 국가에 적용할 ‘2차 제재’를 부과한다는게 골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캐나다산 자동차와 철강 등에 부과하는 관세를 50%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24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82.9/1383.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82.4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8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10엔을, 유로·달러는 1.1664달러를, 달러·위안은 6.722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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