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0.55원 하락..미국 금리 상승 vs 중동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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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9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채 금리 상승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중동 불안에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낙폭을 저지했다. 미국은 24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제재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22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85.6/1386.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86.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5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8.92엔을, 유로·달러는 1.1681달러를, 달러·위안은 6.720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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