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활동 중단 1년 만에 공식 석상⋯해외 팬들 환호 속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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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출처=RCTI 공식 SNS)

배우 김수현(38)이 해외 활동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23일 인도네시아 최대 민영 방송사 RCTI 공식 SNS를 통해 김수현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약 1년 만의 공식 석상이다.

앞서 김수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민영 방송사 RCTI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Mahakarya) RCTI 37’에 참석하기 위해 현지를 방문했다.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김수현은 약 1년 만에 마주한 팬들을 향해 변함없는 미소를 발산했다. 김수현의 등장에 현지 팬들은 눈물까지 쏟으며 뜨겁게 환호해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김수현은 자신을 보기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을 향해 연신 손을 흔들며 손하트를 날리는 등 반가움과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가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특히나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만남을 가졌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문제가 됐다.

이에 대해 김수현은 “교제는 맞지만 성인이 된 후 교제한 것”이라며 해명했으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관련 사진 및 녹취 파일을 증거로 공개하며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

현재 ‘가로세로연구소’의 대표는 허위사실 유포로 구속기소 됐으며 김수현은 지난달 경찰로부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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