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군장병 관광시설 입장료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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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 등 주요 유료시설 20~50% 할인
해상케이블카·삼학도 크루즈도 혜택 제공

▲목포시청 전경. (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가 지역 군 장병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시설 입장료를 최대 50% 할인한다.

21일 목포시에 따르면 자연사박물관과 근대역사관, 어린이바다과학관, 생활도자박물관, 목포문학관, 모자아트갤러리 등 주요 유료 관광시설에서 군인을 대상으로 입장료의 20~50%를 할인하고 있다.

민간 관광시설도 할인에 참여하고 있다.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해군 제3함대 소속 장병에게 일반 캐빈 4000원, 크리스탈캐빈 5000원을 할인한다. 장병을 포함해 최대 2명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학도 크루즈는 제3함대 소속 장병에게 이용요금의 30%를 할인한다. 할인 대상은 최대 4명이다.

목포시는 군 장병의 관광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관광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할인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군 장병들이 기존 할인혜택을 활용해 목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과 군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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