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30년 앓은 '이관개방증' 수술…하루 만에 드라마 현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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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오정연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이관개방증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20일 오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수술 잘 받고 당일 퇴원했고 오늘 드라마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 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촬영 중인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날 수술대에 오른 사람이라곤 믿을 수 없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은 “저처럼 병인지 모르고 사는 분들 계실까 봐 정보성으로 올렸는데 생각지도 못한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오지성은 지난 19일 ‘이관개방증’을 고백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약 30년간 겪어왔으나 올해 처음 알게 됐다며 이 사실을 알렸다.

이는 가수 아이유도 앓고 있는 질병으로 평소 닫혀 있어야 하는 이관이 비정상적으로 열린 상태가 지속되는 질환이다.

오정연은 “불편해도 견디며 살아야 하는 줄 알았건만 질환임을 알게 된 이상 권위자를 찾았고, 드디어 수술을 받았다”라며 간단하지 않은 수술임에도 하루 만에 복귀해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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