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찾은 넵튠 강율빈 대표 “게임을 주요 미디어 채널로”

게임 이용자 겨냥한 브랜드 마케팅 전략 제시

▲이미지 (사진제공=넵툰)

넵튠이 게임 이용자를 기반으로 인도 디지털 광고시장 공략에 나선다.

넵튠은 강율빈 대표가 21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에이펙스! 미디어 퀘스트 서밋 2026’에 발표자로 참석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2회째인 미디어 퀘스트 서밋은 인도 미디어·광고 업계 주요 의사결정권자가 참여하는 컨퍼런스다. 인도 광고·마케팅·미디어 전문 매체 에이펙스가 주최한다.

강 대표는 게임 이용자가 브랜드의 주요 마케팅 대상이 될 수 있는 이유를 주제로 발표한다. 게임 이용자의 높은 체류시간과 몰입도, 이스포츠와 커뮤니티 등 게임 생태계의 특성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도 현지 자회사 ‘크래프톤 애드플랫폼 인디아(KADP India)’의 사업 방향도 공개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 내 광고 도입을 비롯해 브랜드와 현지 게임 이용자를 연결하는 애드테크 사업을 추진한다.

강 대표는 컨퍼런스 이후 열리는 인도 광고·마케팅 시상식 ‘아델 어워즈’에도 시상자로 참석한다.

강 대표는 “KADP India가 본격적으로 인도 광고·마케팅 시장에 진출하는 시점에서 현지 업계 주요 사업자들과 교류하고 시장 출범을 알리는 기회”라며 “게임을 주요 미디어 채널로 성장시키고 KADP India를 인도 디지털 광고 시장의 주요 사업자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