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재난문자 발송…구로구, 소음 안내

▲한미 군 당국이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을 시작한 17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군용 차량 앞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 인근에서 18일 오전 폭음탄과 공포탄을 사용하는 훈련이 진행된다.
구로구는 이날 오전 10시 3분께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오늘 오전 10시 서울남부구치소 인근에서 훈련 중 폭음탄과 공포탄 사용으로 굉음 및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양해를 당부했다.
앞서 10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폭음탄과 공포탄을 사용하는 훈련이 진행된 바 있다.
한편, 서울남부구치소에서는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 시간에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외부 정문의 출입도 일시 통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