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4.05원 상승..미국채 30년 19년2개월만 최고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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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11일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신화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채 30년물 금리가 19년2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미국채 30년물 금리는 4.4bp 상승한 5.304%를 기록해 2007년 6월21일(5.3048%)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대규모 재정적자에 따른 국채공급 부담, AI 투자 확대에 따른 회사채발행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16.3/1416.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5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13.0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4.0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46엔을, 유로·달러는 1.1580달러를, 달러·위안은 6.742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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