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사진제공=소니픽처스코리아)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급 기록을 쓰고 있다.
16일 배급사 소니픽쳐스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는 16일 오전 12시 기준 관객 712만7017명을 넘어섰다. 개봉 19일 만의 기록이다.
이는 올해 최고의 히트작 ‘왕과 사는 남자’(1691만명)보다 5일 빠른 기록으로, 극장가에서는 ‘스파이더맨4’ 역시 무난히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4’는 개봉 첫날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인 68만명을 기록한 것에 이어 개봉 11차에 5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올해 최단 기간 기록을 갈아치웠다.
크리스토퍼 논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하며 잠시 주춤하기도 했으나 개봉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전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오디세이’ 역시 이날 429만4209명을 동원하며 개봉 12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박스오피스에서 ‘오디세이’는 64만2096명, ‘스파이더맨4’는 29만8748명을 동원하며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