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갸스비 제공)
소비자가 현관 문고리에 걸어둔 샤워티슈를 배송을 위해 방문한 택배기사가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 마련됐다.
맨담코리아의 남성 그루밍 브랜드 갸스비(GATSBY)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샤워장’ 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현장에서 근무하는 택배기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갸스비 제공)
캠페인은 제품 배송이 이뤄지는 현관 앞 공간을 활용한다. 갸스비 샤워티슈 3개 구매 시 함께 제공되는 샤워티슈 1개를 소비자가 현관 문고리에 걸어두면 택배기사가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별도의 신청이나 대면 전달 과정 없이 소비자가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택배 없는 날’을 계기로 배송 종사자의 휴식과 근무 환경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자가 직접 감사의 뜻을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을 마련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택배기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면서 소비자도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며 “이번 캠페인이 일상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