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가인과 파충류 유튜버 정브르의 뜻밖의 인연이 공개됐다.
13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아들 최애 국내 1등 파충류 유튜버 정브르가 알고보니 한가인 친척이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파충류를 유난히 좋아하는 딸 제이, 아들 제우와 함께 파충류 유튜버 정브로를 찾았다. 특히 두 자녀는 파충류 덕후답게 직접 질문지까지 작성해 오는 열정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정브로는 아이들에게 타란툴라를 비롯해 카멜레온, 도마뱀, 대형 개구리, 이구아나, 뱀 등을 직접 체험시켜 주며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후 정브로는 “저는 가인 님의 완전 팬이었다. 사실 소름 돋는다”라며 한가인과 콜라보 소감을 전했다.
이에 한가인은 “정브로님을 섭외하며 PD님이 우리가 먼 친척에 아는 사이라는 거다. 저희는 그렇게 가족이 많지가 않아서 의아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한가인의 딸 제이는 “제 증조 고모할머니의 아들의 딸에 남편”이라고 설명했다. 정브로 역시 “더 신기한 건 제 와이프가 친척인 건데 가인님의 결혼식에 갔다는 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가인은 “저희가 결혼식을 되게 작게 했다. 오셨다는 건 되게 가까운 친척이라는 것”이라며 “외할아버지의 여자 형제가 있으신데 그 아드님의 딸의 남편이다. 신기한 인연”이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PD는 “제우는 친척을 덕질하고 있었다”라고 말했고 정브로는 “이제 입양은 삼촌이 무료로 다 해줘야겠다”라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