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사진제공=펄어비스)
넵튠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180만1049주 가운데 108만128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소각 이후 보유 자사주는 71만9763주로 줄어든다.
넵튠은 이번 소각을 시작으로 중장기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주환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자본잉여금 총 220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했다.
사업 부문에서는 하반기 실적 개선에 집중한다. 인도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하이브리드 캐주얼 모바일 게임 개발·퍼블리싱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요 사업과 신사업의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하고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