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2.45원 상승..중동 불안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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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11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신화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교착상태를 이어가면서 중동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3대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보였고, 달러인덱스도 올랐다. 관심을 모았던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표(CPI)는 전년동월대비 3.4% 상승했다. 근원 인플레도 2.5% 올랐다. 이는 각각 시장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췄다.

12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17.3/1417.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6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15.7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4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43엔을, 유로·달러는 1.1524달러를, 달러·위안은 6.745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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