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4.25원 하락..엔화 강보합+강세 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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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딩 플로어 전경. (뉴욕/A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엔화가 달러화대비 소폭 강세를 보인데다 그간 이어진 강세(하락) 관성이 작용했다. 다만,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지수는 강보합을 나타냈다. 미국·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국제유가가 상승했지만 미국채 금리가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전반적으로는 하루앞으로 다가온 미국 소비자물가지표(CPI)를 대기하는 분위기였다.

11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10.7/1411.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15.9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4.2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9.293엔을, 유로·달러는 1.1542달러를, 달러·위안은 6.746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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