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하우스, 인테리어 현장 비대면 확인 서비스 ‘온도노트’ 출시

-공정별 시공 사진·작업 내용·일정 공유… 공사 과정 투명 공개로 고객 신뢰 강화

(온도하우스 제공)

온도하우스(대표 신수영)는 실내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인테리어 디자인·시공 전문 기업으로, 최근 공정별 진행 상황을 고객에게 공유하는 ‘온도노트(ONDO NOT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주요 시공 사진과 당일 작업 내용, 현장 특이사항, 다음 공정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객이 공사 진행 상황을 더욱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시공 과정의 투명성과 고객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온도하우스는 비용이 많이 투입되는 인테리어 공사의 특성상 고객이 실제 공사 과정에서 어떤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도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서비스를 개발했다. 현장을 직접 찾지 않고도 공정별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수영 대표는 “고객이 가장 불안한 순간은 공사 중 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를 때”라며 “이번에 론칭한 온도노트 서비스는 우리 집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시공의 모든 장면을 기록해 고객에게 제공하며 인테리어 업계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는 표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테리어의 경쟁력이 단순히 디자인이나 가격에 국한되지 않고 공사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객에게 투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온도노트에는 인공지능(AI) 기능을 추가해 상담부터 디자인 결정, 공정관리, 고객 커뮤니케이션까지 연결되는 온도하우스 자체 인테리어 운영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올해 겨울에는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주식회사 온도하우스는 다양한 공간을 기반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인테리어 디자인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고객의 생활방식과 취향을 반영한 공간을 설계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실제 시공 간의 차이를 최소화하는 한편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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