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변동성 속 실물자산 수요…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자산 배분에 대한 고민도 이어지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거둔 이후 이를 다시 시장에 재투자할지, 실물자산으로 분산할지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을 병행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이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부동산 가운데 운영형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도 양양 낙산해변 인근에 들어서는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가 공급되고 있다.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올해 10월 준공 예정인 호텔형 생활숙박시설로, 지상 39층·높이 174.6m 규모로 조성된다. 낙산해변 인근에 들어서며 올겨울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입지와 운영 방식도 특징이다.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 비치프론트 입지에 들어서며 전 객실 오션뷰로 설계됐다. 위탁운영은 파르나스호텔이 맡을 예정이다.

또 다른 특징은 운영 전문성이다. 주식 투자에서 기업의 경영진이 중요하듯 호텔형 자산에서는 운영사가 수익성과 자산 가치를 좌우한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등 프리미엄 호텔을 운영하는 호스피탈리티 전문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양양은 서핑과 해양레저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젊은 관광객과 고소득 여행객의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통한 접근성과 관광 인프라 확대도 지역 관광 여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실현한 투자자들이 현금성 자산을 장기간 보유하기보다 실물자산 등으로 자산을 분산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특히 브랜드 호텔 운영이 결합한 오션프론트 자산은 입지와 운영 방식 등의 특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시설에는 최고층 랜드마크 설계와 함께 루프탑 라운지, 인피니티풀, 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여러 요소를 살펴보듯 실물자산에서도 입지와 브랜드, 운영 방식 등이 주요 요소로 꼽힌다. 해당 시설 역시 입지와 브랜드 호텔 운영이 결합한 형태로 조성된다.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총 393실 규모로 조성되며 시공은 서울드래곤시티와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 등을 시공한 대우건설이 맡았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청담역 인근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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