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07.2/1407.6원, 8.15원 하락..미 고용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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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7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미국 고용 쇼크가 영향을 미쳤다. 앞서 미 노동부는 7월 비농업부문 고용(넌펌)이 2만3000명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8만명 증가할 것이라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돈 것이다. 이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9월 금리인상 베팅이 축소됐고, 달러화도 약세를 보였다.

8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07.2/1407.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5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16.1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8.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7.86엔을, 유로·달러는 1.5557달러를, 달러·위안은 6.742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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