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가 드디어 연말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됐다.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대세돌로 우뚝 선 리센느의 다섯 멤버가 스튜디오를 찾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원이는 “‘Pretty Girl’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활동 중 가장 많이 웃었던 것 같다”라며 활동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김혜수 이사도 “너희가 무대 하는 것을 보는데 너무 행복해하는 게 보여서 나도 웃었다. 눈물 나는 느낌이었다”라고 공감했다.
특히 김 이사는 리센느의 다음 활동에 대해 “올해 안에는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항상 그랬지만 진심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반가운 소식은 또 있었다. 바로 리센느의 연말 무대 진출이었다. 그동안 연말 무대를 위해 편곡 작업을 해왔으나 데뷔 3년 차가 되도록 섭외가 없어 오르지 못했던 리센느에게 드디어 기회가 온 것.
멤버들은 “그동안 헬스장에서 뛰면서 봤다. 오늘부터 연습실에서 살 것”이라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는 리센스는 연물 무대뿐 아니라 음악 방송 3관왕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또한 음악 방송을 찾는 팬들 역시 10배 이상 늘었으며 팬들에게 전달되는 손편지는 4배 이상 늘었다.
멤버들은 “옛날부터 말하던 게 한 번쯤이라도 1등 하면 절하자고 했다. 얼마나 하기 힘든지 아니까. 팬분들이 아니면 못한다. 무조건 팬들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실제로 멤버들은 ‘Pretty Girl’로 1위를 한 뒤 팬들이 있는 객석을 향해 절을 하며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