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보이즈 선우가 레이블 앳에어리어(AT AREA)와 새로운 활동을 이어간다.
7일 프로듀싱 듀오 그루비룸이 이끄는 앳에어리어(AT AREA) 측은 “선우와 전속계약을 맺은 것은 사실”이라며 소식을 전했다.
선우는 보이그룹 더보이즈 멤버로 랩과 보컬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해왔다. 최근 단체 활동 계약이 마무리된 만큼 앳에어리어에 새 둥지를 틀고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다만 더보이즈 멤버들이 팀 활동에 동의한 만큼, 선우도 팀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선우가 전속계약을 맺은 앳에어리어는 지난 2021년 그루비룸이 설립한 레이블로 여자친구 유주, 밴드 리도어, 미란이 등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선우는 2000년생으로 2017년 더보이즈로 데뷔해 최근까지 활동을 이어왔다. 데뷔 직전에는 엠넷 ‘고등래퍼’에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다.
지난 2024년에는 더보이즈 전원이 원헌드레드로 이적하며 팀 활동을 이어왔으나 정산금 미지급 등으로 인해 전속계약 해지를 두고 소송에 돌입했다. 다만 법원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소송과 상관없이 더보이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전날인 6일에는 멤버 뉴를 제외한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그룹 활동을 이어가는 것을 전제로 팀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후 더보이즈는 신생 레이블 체제로 팀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선우에 앞서 영훈이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가장 먼저 개인 활동을 알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