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주최측
청소년 주도 음악·인권 프로젝트 〈2026 투포원뮤직 희망음악회〉가 오는 9일 서울 서초 코스모스 아트홀에서 열린다. 통일부의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는 '2026 투포원뮤직 희망음악회'는 비영리 청소년 봉사단체 YFNKD(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가 주최하고 통일꿈나무자원봉사단 Two for One Music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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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for One Music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호가 창립한 청소년 음악 봉사 프로젝트로 첼리스트 나윤주 전남대학교 교수의 자문 아래, 국내외 11개 학교 학생들이 공연의 기획과 연주, 무대 운영, 홍보 및 캠페인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 공연에 앞서 학생들이 출연한 청소년 인권 캠페인 영상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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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청소년 인권 캠페인은 북한 청소년을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꿈을 가진 학생’으로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탈북 아동·청소년의 장학사업과 인권 증진 활동을 위해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