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플러스, ‘놈놈놈쇼’ 투자ㆍ아워리 공식 협찬…북미 마케팅 속도

기사 듣기
00:00 / 00:00

미국 LA서 K트롯 프리미엄 콘서트 개최…콘텐츠 마케팅 확대

▲놈놈놈쇼 포스터 (사진제공 = 엑스플러스)

엑스플러스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투자와 자회사 K뷰티 브랜드를 연계한 융합 마케팅에 나서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엑스플러스는 엘브이넥서스와 공동 투자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NOM.NOM.NOM SHOW(놈놈놈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프리미엄 K트롯 공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엑스플러스의 자회사 에그코스메틱(EGG Cosmetic)이 전개하는 K뷰티 브랜드 ‘아워리(houry)’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콘텐츠와 브랜드를 결합한 현지 마케팅을 전개한다.

공연은 9월 25일과 26일(현지시간) 미국 LA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장민호, 천록담, 김용필, 나태주 등 국내 대표 트롯 가수들이 출연하며, 기존 카지노 공연 중심이었던 미주 한인 공연 형태에서 벗어나 5성급 호텔에서의 프리미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종료 후에는 VIP 고객을 위한 애프터파티도 마련될 예정이다.

총괄을 맡은 박선주 프로듀서는 “이번 공연은 K트롯과 다양한 음악·문화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자리”라며 “미국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트롯의 매력을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식 협찬사로 나서는 아워리는 주요 스킨케어 제품을 출연진과 VIP 고객에게 제공하고 현지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아워리는 에그코스메틱이 전개하는 K뷰티 브랜드로, 대표 제품인 ‘아워리 쿨링 시그널 디퍼프 패드(houry Cooling Signal Depuff Pad)’를 비롯한 미국 중심의 온라인 유통망과 마케팅을 강화하며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엑스플러스는 투자 사업과 자회사 브랜드를 연계한 콘텐츠 마케팅을 확대하며 엔터테인먼트와 소비재를 접목한 사업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찬도 투자 프로젝트와 자회사 브랜드 간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마케팅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엑스플러스 관계자는 “놈놈놈쇼 프로젝트 참여는 투자 사업과 자회사 브랜드를 연계한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를 연결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사업 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