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크는 Roports on Qua의 줄임말로 기존 영캐주얼 조닝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로맨틱 스포티즘을 제안해 새로운 소비자 니즈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로크는 발레 토슈즈를 모티브로 한 플랫슈즈, 발레복에서 영감을 받은 유니크한 스타일의 원피스, 댄스복에서 보여지는 여유로움과 릴렉스 한 스타일의 여성스러운 셔츠 등 여성스럽고 우아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의 스포츠 룩을 보여준다.
로크는 피겨의 여왕 김연아 선수를 모델로 활용해 그녀만의 발랄하면서도 역동적인 감성을 강조하고 김연아가 제안하는 스타일을 브랜드에 접목한 가칭 ‘연아 라인’을 통해 극대화 된 로맨틱 스포티즘을 제안할 계획이다.
김은정 쿠아 디자인 실장은 “로크는 단순히 편안하고 기능 중심의 스포츠웨어를 추구하는 것이 아닌 스타일의 미학을 추구한다”며 “여성 고객들은 티셔츠 한장 을 구입하더라도 아베크롬비 보다 여성스러운 것을 입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코오롱패션 여성 사업부 임창주 상무는 “쿠아는 영캐주얼 세컨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18세에서 23세 여성 소비자 조사를 통해 뷰티와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스포츠웨어로서 로포츠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게 됐으며시장을 개척하는 만큼 시장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은 로크 런칭 시 쿠아와 동일한 공간에 매장을 유치해 '아와 따로 또 같이' 전략을 펼치고 하나의 매장에 2개의 브랜드가 존재하는 멀티 브랜드 매장을 추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