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재난문자 발송

▲새벽 대구 재활용업체 이어 전주서도 화재 발생 (뉴시스)
3일 새벽 대구와 전주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날 오전 1시 2분께 대구 서구 상리동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업체 건물 밖에 쌓여 있던 폐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구 서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대구시 서구 상리동 245-58, 재활용공장 화재 사고 발생"이라고 안내한 뒤 연기가 확산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아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주변 공장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서 오전 0시 11분께에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전주시는 오전 2시 2분께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덕진구 우아동3가 573-2 화재 발생”이라며 “화재 현장에서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