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사기 피해도 서러운데⋯"PT 사칭, 절대 속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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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양치승SNS)

유명 스포츠트레이너 양치승이 사기 피해에 이어 사칭 피해까지 몸살을 앓고 있다.

2일 양치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저를 사칭해 PT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불법적인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아시다시피 저는 현재 체육관 사업을 잠시 쉬고 있으며, 따로 개인 PT 수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양치승은 “체육관 운영 시에도 회원님을 직접 뵙고 체계적인 대면 상담을 진행하기 전에는 절대 먼저 금전을 요구하거나 받지 않는다”라며 밝혔다.

이어 “이러한 사칭 계정이나 연락에 절대 속지 마시고, 금전적인 피해를 입으시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치승은 스포츠트레이너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방송은 물론 사업으로도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2018년부터 운영해온 헬스장이 기부채납 문제로 폐업하며 수십억의 손해를 떠안게 됐다.

양치승은 최근 다시 한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눈에 보이는 피해 금액만 15억이다. 보증금 등 부수적인 피해까지 합치면 20억에 달한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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