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정평과 결혼⋯쏟아진 축하에 울컥 "사랑받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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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배우 정평(왼쪽)과 문근영. (연합뉴스)

배우 문근영(39)이 결혼 발표 후 심경을 전했다.

30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많이 울컥했다”라며 결혼 발표 후 쏟아진 축하에 감사함을 전했다.

문근영은 “이렇게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마음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다”라며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축하해 주시는 만큼 더더 예쁘게 잘살아 보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근영은 전날인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라고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문근영의 남편은 7살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으로 오랜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다만 결혼식 없이 가족 간의 식사를 통해 혼인 서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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