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학생 대상 문화체험 기회 제공

▲NH농협은행 전남본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1억원 상당의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을 전달했다. (사진제공=농협은행 전남본부)
NH농협은행 전남본부가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1억원 상당의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1만4000매를 기탁했다.
30일 NH농협은행 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과 장재영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김유성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학생들의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입장권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 아동과 학생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장재영 본부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라는 특별한 섬 여행을 통해 각자의 꿈을 한층 더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준 NH농협은행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입장권을 학생들의 체험학습과 꿈을 키우는 데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