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0.15원 급락..중동 협상 소식과 유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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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A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급락했다. 중동발 유가 급락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브렌트유는 4.83% 급락한 배럴당 84.09달러를 기록했다. 23일 100.69달러를 기록한 후 사흘연속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다. 달러인덱스도 101.37을 기록해 나흘만에 하락 전환했다.

28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52.0/1452.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62.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0.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63.86엔을, 유로·달러는 1.1387달러를, 달러·위안은 6.770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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