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4.1원 하락..미 공습중단에 유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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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27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 중단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3대 국제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특히 브렌트유는 8.7% 급락한 배럴당 88.36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과 좋은 협상을 하고 있다.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다만 “외교적 노력이 실패하면 다시 강력한 군사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27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64.4/1464.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68.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4.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63.76엔을, 유로·달러는 1.1369달러를, 달러·위안은 6.765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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