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8기 영수, 갈팡질팡에 두 여자 폭발⋯최종선택은 여자 3호?

(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 된다’ 캡처)

‘나솔사계’ 8기 영수의 갈팡질팡하는 모습에 두 여자가 분노했다.

23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8기 영수와 여자 2호, 3호의 데이트가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8기 영수와 여자 2호, 3호가 데이트를 나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여자 2호는 조수석에 자리를 잡고 앉았지만 3호는 뒷좌석에 앉아 입을 꾹 다물었다.

이는 갈팡질팡하는 8기 영수의 태도 때문이었다. 영수는 데이트 선택 당시 여자 2호를 택하면서도 여자 3호에 대한 마음도 놓지 못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여자 2호는 내가 선택하지 않으면 그냥 갈 것 같은데 여자 3호는 기다려 줄 것 같다”라고 다소 이기적인 이유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한 태도에 여자 3호는 결국 터지고 말았다. 여자 2호와 도시락 데이트 후 자신을 찾아와 “3호 님이 눈에 밟히더라”라고 말하는 영수에게 “이제 그런 이야기는 별로 안 듣고 싶다”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2호님과 잘 맞아 보여서 내가 빠져주는 게 맞는 것 같다”라며 “여자 2호를 선택했으니 이제 끝이다”라고 단호함을 드러냈다. 미련이 남은 영수가 자신의 마음을 재차 설명하려 했으나 여자 3호는 더는 흔들리지 않았고 매몰차게 돌아섰다.

이러한 가운데 여자들의 낮 선택으로 밤 데이트가 진행되면 여자 2호, 3호가 8기 영수와 데이트를 하게 됐다. 하지만 영수와 여자 3호의 엇갈린 마음에 데이트는 시종일관 살얼음판이었다.

여자 3호는 “이런 꼴 보이려고 나온 게 아니다. 방해되는 요소가 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고 결국 폭발한 여자 2호는 “화장실 다녀오겠다”라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러면서 “저에 대한 마음이 끝났냐”라는 영수의 물음에 여자 3호는 “잘 모르겠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영수는 “생각을 가다듬고 정리해서 행동으로 하겠다”라고 말해 다음 주 펼쳐질 최종선택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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