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호프 포스터 (에피소드컴퍼니)
에피소드컴퍼니가 투자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 첫날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앞선 투자작 ‘군체’에 이어 흥행작을 배출하며 콘텐츠 투자 성과를 이어갔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호프’는 하루 동안 관객 33만389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기존 올해 최고 기록이었던 ‘군체’의 19만9768명을 넘어선 수치다. 나홍진 감독의 전작 ‘곡성’이 기록한 첫날 관객 약 31만명도 웃돌았다.
에피소드컴퍼니는 ‘호프’에 후반 투자자로 참여했다. 첫 투자작 ‘군체’가 세운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을 후속 투자작 ‘호프’가 다시 경신하면서 투자작 두 편이 나란히 흥행 성과를 냈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자회사 스튜디오에피소드, 에이스팩토리와 함께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