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정 안전교육 수료증 발급으로 건설 실무역량 강화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전문기업 덕신EPC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하는 인천안전체험교육장에서 ‘제4회 덕신EPC 건축안전장학생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열린 ‘제4회 덕신EPC 건축안전 장학증서 수여식’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건축공학 전공 장학생들이 건설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수칙과 위험 대응 능력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덕신EPC는 올해 선발된 전국 70개 대학 건축공학 전공 장학생 200명 가운데 교수 추천을 통해 우수 대학생 20명을 선정해 안전체험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련 안전보건 체험 교육 과정 이수와 수료증 발급을 통해 안전 실무 역량을 높이고, 향후 건설 분야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은 실제 건설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VR 안전체험을 비롯해 추락·끼임·부딪힘 등 건설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상황별 사고 원인과 예방수칙을 배우고, 실제 사고와 유사한 환경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대응하는 과정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키웠다.
이번 교육은 ‘체험이 곧 예방’이라는 교육 철학 아래 진행됐으며, 안전이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임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덕신EPC는 건축안전장학사업을 통해 장학금 지원, 생산공장 견학, 안전체험 교육,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연계 운영하며 미래 건축인의 실무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국내 유일의 건축공학 전공 맞춤형 장학사업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전국 건축공학과 교수진 사이에서도 우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매년 대학생 200명에게 총 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누적 13억원을 지급했다.
임창식 덕신EPC 본부장은 “건축현장의 경쟁력은 기술뿐 아니라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미래 건축인들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