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 'AI 귄-텐츠 오디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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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민투표로 수상작 선정

▲AI 귄-텐츠 오디션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전남광주특별시)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기념해 시민참여형 공모전 'AI 귄-텐츠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통합특별시를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민 온라인 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행사다.

공모는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모두의 전남 광주'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연령과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30자 이내 홍보문구 '한 줄' △AI 포스터·카드뉴스 '한 컷' △20초~1분 분량의 AI 영상·노래 '한 편' △손글씨·손그림 '금손' 등 4개다.

수상작은 다음 달 14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선정한다. 최다 득표작인 '귄 of 귄'에는 상금 50만 원을 지급하며, 부문별 수상작을 포함해 총 9편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다음 달 31일 발표되며 통합특별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언론담당관은 "AI 활용능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라며 "출범 첫해의 설렘을 시민의 언어와 상상력으로 함께 채우고, 전남광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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