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5원 하락..미 물가 우려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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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6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미국 물가 우려가 완화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앞서 미국은 6월 ISM 서비스업지수가 전월대비 0.5포인트 하락한 54.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물가지수가 67.7로 전월(71.3)보다 낮아졌다. 이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인상 우려가 약화했다.

6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27.4/1527.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30.3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4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62.06엔을, 유로·달러는 1.1444달러를, 달러·위안은 6.795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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