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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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돌봄 강화

▲담양군청 전경. (사진제공=담양군)

담양군이 홀로 사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담양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시작한 뒤 6월까지 두 차례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집배원 배송 현장과 대상 가구를 찾아 물품 구성과 안부 확인 방식, 배송 여건 등을 점검했다.

대상자들은 집배원의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이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으며, 일부는 햇반 등 간편식 비중 확대를 요청했다. 집배원들은 물품 부피에 맞는 상자 사용과 배송 전 대상자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매월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대상 가구의 생활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펴 복지사각지대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이 홀로 지내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현장 의견을 확인했다"며 "이용자와 집배원의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반영해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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