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원 작가, 이준영 향한 '막말' 루머에 반박⋯"저급한 말로 상처준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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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이별이 떠났다’의 소재원 작가가 막말 루머에 반박했다.

최근 소재원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준영 배우님께 이런 말을 했던 사람, 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기사에는 최근 공개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 등장한 이준영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이준영은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할 당시 ‘배우들에게 피해 주지 말라’라는 말이 가장 상처였다고 털어놨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이준영에게 상처를 준 인물로 소재원 작가가 지목됐다. 그가 아이돌이던 이준영의 초기 주연작 ‘이별이 떠났다’의 작가라는 이유로 그러한 오해를 받은 것.

이에 대해 소재원 작가는 “이준영이 내 작품에 출연한 건 맞다. 출연 시기는 2018년도였고 이준영이 제대로 배우를 시작할 때쯤이라 타깃이 된 듯하다”라며 “나는 단 한 번도, 어느 배우에게든 그런 저급한 말로 상처 준 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레짐작하고 욕하는 DM을 보내는 건 아주 경솔한 행동”이라고 일침했다.

소재원 작가는 “작품이 끝나고 쫑파티 때도 ‘준영 배우는 가수보다 배우로 팬들이 기억할 거다’라고 이야기했을 만큼 이준영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노력과 열정에 존경을 표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내 이야기가 진실이 아니라면 이준영이나 회사 측에서 대응해도 된다”라며 “저도 많이 부족한 글쟁인지라 저런 말 자체를 입에 담지 않는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한편 소재원 작가는 1983년생으로 영화 ‘비스티보이즈’, ‘소원’, ‘터널’, ‘공기살인’의 원작자이다.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와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 ‘공기살인’의 각색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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