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장승배기역·1·9호선 노량진역 인접…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7월 분양

(동문건설 제공)

주택 시장에서 '역세권'의 기준이 세분화되고 있다. 단순히 역과 가까운 입지를 넘어 실제 도보 접근성과 이용 가능한 노선, 주요 업무지구와의 연결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동문건설은 7월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363-10번지 일원에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29층, 3개 동, 전용면적 46~62㎡, 총 301가구 규모이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72가구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동문건설 제공)

단지는 7호선 장승배기역과 가까운 입지에 위치한다. 논현역, 강남구청역, 청담역 등 강남권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으며 단지 입구와 지하철역이 100m 이내에 있다.

향후 서부선(새절역~서울대입구역)이 개통되면 여의도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서부선 사업과 관련해 올해 8월 민자사업 재공고를 진행하고 사업자가 선정되지 않으면 내년 1분기 재정사업 전환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서는 1·9호선 노량진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의도와 용산, 마곡, 시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연결하는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에도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통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장승배기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서부선 추진, 교통망 확충 등이 함께 진행될 경우 지역 여건 변화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동작구 종합행정타운과 인접해 동작구청, 동작구의회, 보건소 등 공공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상업시설과 함께 복합청사의 문화·행정·교육·의료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상도동 재개발 사업과 복합문화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약 1만 가구 규모의 노량진 뉴타운과 흑석·상도 뉴타운 개발도 진행 중이다.

교육시설로는 영화초와 장승중,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이 있으며 장승공원과 용마산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보라매공원 등 녹지공간도 인접해 있다.

주변에는 더현대 서울과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롯데백화점 등이 있으며 보라매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등 의료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개방감을 고려한 평면 설계와 세대 간 간섭을 줄인 단지 배치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효율적인 주방 동선과 타입별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밝기와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 시스템도 적용된다.

아울러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민은 단지 안에서 편리한 주거 문화와 여가 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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