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전남본부, 상반기 영농인력 11만5305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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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인력중개 병행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양파 수확 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전남본부)

농협중앙회 전남본부가 상반기 영농철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일손돕기와 인력중개사업 등을 통해 전남 농가에 11만5305명의 영농인력을 지원했다.

전남농협은 4월부터 6월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범농협 임직원과 농협육성조직, 유관기관,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는 영농지원활동을 추진했다.

전남은 양파와 마늘, 매실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가 상반기에 집중돼 영농인력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전남농협은 농촌일손돕기와 함께 농촌인력중개사업,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도농인력이음사업 등을 병행해 적기 영농을 지원했다.

상반기 농촌일손돕기에는 범농협 임직원과 유관기관,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4만2845명이 참여했다. 또 국내외 노동인력 7만2460명을 전남 농가에 중개해 모두 11만5305명의 영농인력을 지원했다.

광주대학교와 순천제일대학교 등 업무협약 대학과 유관기관, 자원봉사자들은 양파·밤호박·블루베리·매실 수확과 복숭아·사과 적과 작업에 참여했다. 전남농협은 시군 간 품앗이 지원과 지자체·공공기관 합동 일손 돕기, 농협육성조직 참여 활동도 병행했다.

이광일 본부장은 "더운 날씨에도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여 굵은 땀을 흘린 농협 임직원들과 대학생, 지자체 및 유관기관 자원봉사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전남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손돕기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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